행복씨앗학교인 청주 성화초(교장 최길수)와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가 혁신교육의 성과를 수록한 실천 결과물을 발간했다. 성화초는 `성화초등학교 5년사-함께 걸어온 행복씨앗학교의 발자취'로 5년 동안 교육활동을 1600여쪽 분량으로 엮었다. 옥천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의 작품을 엮어 옥천의 명소, 옥천의 풍경, 옥천의 일상을 담은 `옥천 마을 산책 컬러링북'을 발간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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