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교육부가 확정·발표한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인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안착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으로 자율·창의성을 키우고, 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의 내용구성도 간략화해 현장 자율성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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