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인근 마트 직원 `신종코로나 음성'
정부세종청사 인근 마트 직원 `신종코로나 음성'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02.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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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한 마트 입구에 매장내 방역 및 소독을 위해 휴장을 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베트남을 방문한 마트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지만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는 12일부터는 개점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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