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한 마트 입구에 매장내 방역 및 소독을 위해 휴장을 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베트남을 방문한 마트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지만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는 12일부터는 개점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