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마스크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부가 단일 최대 물량인 105만개 불법거래를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급 안정 조치 발표 하루 만에 단일 최대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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