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마스크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점검
증평군 마스크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점검
  • 심영선 기자
  • 승인 2020.02.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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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과 연계해 보건용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의약외품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나섰다. 10일 군에 따르면 약국과 마트, 편의점 등 의약외품을 판매하는 관내 70여 곳 점포를 대상으로 상황 종료 때까지 불공정 행위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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