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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실시한다.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기존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에서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로 확대돼 전년보다 약 600명 이상이 늘어난 47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공주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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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실시한다.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기존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에서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로 확대돼 전년보다 약 600명 이상이 늘어난 47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공주 이은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