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청주시에 촉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참여연대)는 청주시는 충북희망원 법인 이사회에 시설장 해임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지난 6일 충북희망원의 아이들과 교사들이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기자회견을 했다”며 “사태의 원인은 충북희망원의 시설장과 종사자들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주시는 시설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충북희망원 원장의 해임을 법인 이사회에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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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라며 신고 제보한이가 가해자인것을 확인 못하시네요.
조만간 어제 피해자라 주장한 제보자가 관련된 신고 된 아동소란에 대한 112긴급출동후 알게된 사실이 세상에 조사 공표되면서 세상 사람들은 경악할겄입니다.
확인해보세요.시설이나 시설장이 나서 아이들에게 시설중지명령 중지를 요구한적없습니다.
우리집에서 잠 만 자게 해달라는 것이였지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