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요셉어린이집(원장 정다운)은 지난 7일 한 해 동안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요셉어린이집 원생 84명이 각 가정에서 평소 용돈을 한푼 두푼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총 63만4950원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