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4·15총선 충주시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예비후보(사진)는 6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충주복귀와 관련 “무책임한 건국대 재단 이사장을 만나 담판짓겠다”고 밝혔다.
맹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다운 병원 상급 종합병원을 충주에 신설할지를 지난 5일까지 답변해 줄 것을 건대 재단에 요청했는데 이렇다 할 답변이 없어 10일 재단을 방문한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충주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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