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 청주 서원구 출마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이창록 예비후보(사진)는 5일 “`우리 동네 한울타리'라는 정책을 통해 서원구 11개 읍·면·동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의 삶이 안전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사회와 안전한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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