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와 의왕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4개 기관과 산업체(현대로템, 코레일 등) 직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유일 철도특구의 관광, 문화, 생활, 산업측면의 활성화를 위해 철도관련 산·학·연·관의 양해각서 체결 및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장기적인 활성화 방안 및 핵심사업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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