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빙판서 `구슬땀'
피겨요정 빙판서 `구슬땀'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02.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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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왼쪽)과 임은수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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