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 10시부터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올해 첫 번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2월 초 개원하는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에서 근무할 간호사, 간호조무사, 총무·원무과 사무원, 방사선·초음파·임상병리사, 시설관리, 미화직 등 총 58명을 면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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