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승기류’ 청주시 올해 9043가구 대규모 입주
‘부동산 상승기류’ 청주시 올해 9043가구 대규모 입주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01.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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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에 만에 부동산 상승기류를 탄 청주지역에 올 한 해 9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입주 물량이 풀린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12월까지 13개 공동주택단지에 904 3가구가 차례로 입주한다.

1월 청주테크노폴리스 신영지웰 336가구를 시작으로 ◆2월 가경 아이파크 2차 664가구 ◆3월 동남지구 시티프라디움 1차797가구, 금천센트럴파크 스타힐스(지역주택조합) 749가구 ◆5월 개신동 세움트리(지역주택조합) 155가구가 준공된다.

하반기에는 ◆7월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1차 792가구, 대성베르힐 2차 715가구 ◆9월 동남지구 우미린 1016가구 ◆10월 동남지구 힐데스하임 910가구 ◆11월 내덕동 힐즈파크 푸르지오 777가구 등 입주가 예정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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