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2월부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내 양치배움터에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노인틀니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사용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잘못된 사용 및 비위생적인 틀니 관리로 구취발생,세균감염,염증발생 등 2차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한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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