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불빛 비추는 등대가 되겠다”
“희망의 불빛 비추는 등대가 되겠다”
  • 정재신 기자
  • 승인 2020.01.22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원준 아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세몰이 돌입

 

오는 4·15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아산시의원 재선거 가선거구(온양4동·5동·도고면·선장면·신창면) 자유한국당 윤원준 예비후보(51·사진)가 22일 방축동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시의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윤원준 예비후보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윤원준 후보는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따듯한 정이 느껴지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어두운 바다 희망의 불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겠다”며 “늘 어둡고 그늘진 곳에 계 분들을 대변하며 지금까지 해 왔듯이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원준 예비후보는 아산비젼봉사단을 이끌며 사랑의 집수리와 도배, 장판교체등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명수 의원 비서관을 역임하고 지난 10일 아산시의원 가선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jjs3580@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