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50·SK텔레콤·사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직을 맡았다.
중국에서 4주간의 골프 주니어 선수들과의 동계훈련을 마치고 15일 귀국한 최경주는 KPGA 구자철 회장을 만나 논의한 끝에 KPGA 부회장직을 최종 수락했다.
최경주는 2023년까지 KPGA 부회장을 맡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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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50·SK텔레콤·사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직을 맡았다.
중국에서 4주간의 골프 주니어 선수들과의 동계훈련을 마치고 15일 귀국한 최경주는 KPGA 구자철 회장을 만나 논의한 끝에 KPGA 부회장직을 최종 수락했다.
최경주는 2023년까지 KPGA 부회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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