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군민들이 응급 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당직 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보은한양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또 의원 4곳과 치과의원 1곳, 한의원 3곳, 약국 17곳을 순번제로 문을 열도록 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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