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숲속의 집 7동 증축을 완료하고 2월 정상운영을 목표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증축은 증가하는 개별 숙박시설 수요 충족을 위해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년에 걸쳐 산책로 1.5㎞ 정비와 쉼터 1개소 등을 조성했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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