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재경인사들의 모임인 `충북도민회'가 지난 11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신년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재경 경제인,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 출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이끄는 충북도민회는 지난 2012년 인재양성을 목표로 창립했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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