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장 고종현)는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대상 학생 5명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독일에 파견한다. 파견을 간 2학년 바이오제약과 학생 5명은 독일 괴팅겐의 ㈜싸토리우스 본사를 방문한다. 바이오분야 기자재를 생산하는 ㈜싸토리우스에서 학생들은 바이오 분야의 교육과 현지문화를 익히고 실습 기구와 기자재들의 생산과정과 원리 등 선진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사업은 2013학년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30명의 학생들이 다녀왔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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