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테니스 천재' 코리 가우프(세계랭킹 68위)가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ASB클래식(총상금 27만5000달러) 1회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빅토리아 쿠즈모바(56위)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가우프가 세트 스코어 2-0(6-3, 6-1)로 이겼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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