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도안초·단양고 최우수상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도안초·단양고 최우수상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9.12.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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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3교와 교사 3명이 18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열린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교부문에서는 도안초와 단양고가 최우수상을,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학교는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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