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3교와 교사 3명이 18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열린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교부문에서는 도안초와 단양고가 최우수상을,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학교는 장려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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