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성과 중 신규사업으로 지난해 24건 123억원보다 440% 증가한 65건 543억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성장 동력 확보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오세현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통해 민선 7기 신성장 동력 확보와 50만 자족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고 지역 국회의원인 강훈식 의원과 이명수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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