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소는 `2019년 충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만성질환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에서 다채로운 예방사업을 추진해 왔다. /단양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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