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1일 도내 어린이집 8곳이 `2019년 신규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7곳, 영동군 1곳이다. 이 중 가정어린이집은 5곳, 민간어린이집은 3곳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충북의 공공형어린이집은 모두 89곳으로 늘어났다. 민간 64곳, 가정 25곳이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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