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세)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 실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센터에서 양성한 식생활지도사 회원들이 강사가 되어 아동들에게 식품영양 및 균형있는 식단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을 갖춘 회원들은 아동들이 만드는 피자와 햄버거의 재료 선택부터 완성된 음식까지 생각을 주고받는 푸드테라피 교육도 실시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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