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안 누구나 5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할인적용은 전화예매 또는 현장구매로 가능하다.
지난해 중구민만을 대상으로 한 할인에서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에게나 적용한다.
공연작품은 △선화동 상상아트홀의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대흥동 소극장 고도의 `환도와 리스' △아신극장 1관·2관의 `경성인사이드'와 `너에게로 또 다시' 등 모두 4편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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