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아시아협회 정상대 사무총장이 괴산에서 특강하고`바르게살기 및 도덕성 회복'에 따른 의식을 일깨웠다. 괴산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이상수)가 4일 괴산문화원에서 주관한 행사에 정 사무총장을 초청해 도덕성 회복 등을 청취했다. 정 사무총장은 회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군민들의 도덕성과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즐기기를 집중 강조해 호응을 얻었다. 이상수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실천하면서 봉사활동과 연계해 행복한 괴산건설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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