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작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에서 2019년산과 2020년산 품종을 동시에 선정한 것이며 다만 군은 올해 보급종 신청에 맞춰 매입품종을 재 공지했다.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는 지역 쌀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선정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군 관계자, 농협 관계자, 농업인 대표, RPC 대표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군은 2개 품종 결정은 단일품종(삼광)보다 지역 주민들의 편의도모와 재배 안정성 확보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산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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