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는 단재 신채호, 우당 이회영, 심산 김창숙 등 베이징 독립운동가 3人 특별전을 청주에서 개최한다. `베이징 독립운동의 세 불꽃'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3·1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베이징에서의 독립운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전시는 5일부터 21일까지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리며, 개막은 5일 3시 현장에서 진행된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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