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과 충북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은 2019년 하반기 친절직원을 선정했다.

교육도서관은 민경희 주무관(독서교육진흥부)과 이지은 주무관(학교도서관지원부)을, 충북교육문화원은 강혜린 주무관(문화예술자료실)과 김명천 주무관(학생수영부)을 각각 선정했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