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스마트멀티 회계사무원 양성사업'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S등급에 선정됐다. 회계사무원 양성사업은 논산시와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회계 및 경리,인사·총무 등 다양한 업무가 가능한 스마트멀티 회계사무원을 양성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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