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극)은 올해 4분기 청렴·친절 공무원으로 최다은 주무관(시설8급)과 김나율 주무관(행정8급)을 선정하고 전 직원이 참석한 12월 월례회에서 시상했다. 구본극 교육장은 “지금의 사소한 청렴과 친절이 훗날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으로써 소명의식을 갖고 직무를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