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사적 제4호로 지정된 부여 가림성의 성내 시설물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여군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함께 추진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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