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문화산업진흥법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 국악인 대토론회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국회의원 4명(백재현,김두관,신동근,이동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악단체협의회·국악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선촌서당 김봉곤 국악단체협의회 간사와 임웅수 국악포럼 대표의 발제토론에 이어 2부에서는 김영임 경기민요 명창과 김주호 대한시조협회 이사장 등 9명이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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