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부산시설공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 정상급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가 출전하는 `핸드볼 프리미어4'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핸드볼 프리미어4'는 1993년 창설된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의 새 이름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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