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원장 권용주)은 지난 15일 옥천분원 준공식을 가졌다. 수련원은 (구)옥천학생야영장의 노후된 시설을 지난해 12월부터 현대화 사업을 통해 복합건물 2층 1동, 안전체험장 1동, 기존 야영장 등을 정비해 지난달 완공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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