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 매입 다가구주택 안전시설물 강화
LH, 대전·충남지역 매입 다가구주택 안전시설물 강화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9.11.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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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화묵)가 대전·충남지역의 매입 다가구주택 약 9000세대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을 강화하는 공사를 시행한다.

아파트에 비해 화재 및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다가구 주택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가스타이머콕, 필로티 자동소화장치, 방범카메라(CCTV)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키 위함이다.

총 8828세대 중 4333세대를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세대방문을 통해 가스타이머콕 설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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