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예총 21회 영동예술상 민영이 · 양경순 고문 선정
영동예총 21회 영동예술상 민영이 · 양경순 고문 선정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9.11.13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동예총(회장 이종철)은 21회 영동예술상 수상자로 창작 부문에 민영이 문인협회 고문, 공로 부문에 양경순 영동예총 고문을 선정했다.

민 고문은 한국문인협회 영동지부장을 역임하고 영동문화원 이사와 농민문학관 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및 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고문은 한국국악협회 영동지부장과 영동예총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동향교 유교아카데미 강사, 생활무용협회 영동군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동 권혁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