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맛과 건강이 함께하는 맞춤형 학교식단'책자를 개발해 도내 초·중·고·특수 자체조리 학교 416교에 보급했다. 이번 책자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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