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곶감 만들기 한창
영동 곶감 만들기 한창
  • 석재동 기자
  • 승인 2019.11.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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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감의 고장인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건조장이 감타래로 빼곡히 채워지고 있다. 깎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는 모습에서 겨울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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