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에서 두 학생은 자라를 이용한 불고기 요리를 출품해 “창의적이고 신선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함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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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 조리제빵과 이창희·장우혁 학생이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3회 전국민물고기요리경연대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 두 학생은 자라를 이용한 불고기 요리를 출품해 “창의적이고 신선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함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옥천 권혁두기자
이 대회에서 두 학생은 자라를 이용한 불고기 요리를 출품해 “창의적이고 신선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함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옥천 권혁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