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신명호) 회원 30여명이 제3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동문회는 2017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 가구와 불우이웃 가정 등 3개 가구에 연탄 1000장과 육류를 전달했다.
신명호 회장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건양사이버대의 발전에 더욱 더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12월 2일부터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899-3330)나 대학 홈페이지(kyc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