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 37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1t 화물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또 다른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55) 등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버스에는 연수를 가던 청주지역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준영기자 reaso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