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제69주년 순국의적 제향행사가 지난 2일 금산군 부리면 양곡리 순국의적비에서 열렸다. 이날 문정우 군수를 비롯한 11·2동지회 및 유가족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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