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순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오는 6일 순성면행정복지센터 앞 광장(당진시 순성면 순성로 535)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이번 개청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기재 당진시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관내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9월 완공된 순성면 신청사는 6565㎡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농업인상담소, 대회의실, 취미교실, 체력단력실 등 주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을 갖췄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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