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TF팀은 격주로 실무자 회의, 매월 분과회의, 분기별 총괄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협업부서의 주도적 참여를 위해 주제별 TF회의를 담당부서에서 직접 주최하기로 했다.
유 부시장은 “배방 원심 재생사업이 내년이면 준공시점으로 충남 모델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원도심이 가진 전통과 정서적인 측면의 자원을 활용하고 채색해 미래에 남길 메시지를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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