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시재생사업 TF팀 2차 총괄 회의
아산시 도시재생사업 TF팀 2차 총괄 회의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9.10.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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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유병훈 부시장 주재로 도시재생사업 TF팀 총괄 회의가 지난 8월 1차 회의에 이어 18개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TF팀은 격주로 실무자 회의, 매월 분과회의, 분기별 총괄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협업부서의 주도적 참여를 위해 주제별 TF회의를 담당부서에서 직접 주최하기로 했다.

유 부시장은 “배방 원심 재생사업이 내년이면 준공시점으로 충남 모델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원도심이 가진 전통과 정서적인 측면의 자원을 활용하고 채색해 미래에 남길 메시지를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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