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22일 스마트팜 교육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위탁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시는 연암대학교와 손잡고 실습형 스마트팜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청년농업인의 당진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자립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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