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20인 후보에 들었다.
이강인은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가 15일(한국시간) 발표한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후보 20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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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20인 후보에 들었다.
이강인은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가 15일(한국시간) 발표한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후보 20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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